박지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첫 방송 5.8%…순조로운 출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박지훈 주연의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순조로운 첫 방송을 시작했다.
박지훈은 11일 첫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1회에서 강성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도 자대 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신병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박지훈은 부친상을 당한 후 상실감과 우울증을 겪는 관심병사의 내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신비로운 상태창 시스템을 접하며 조금씩 변화하는 강성재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강성재는 요리사의 눈 스킬을 사용해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찾아내고 창고를 완벽하게 정리하며 취사병으로서의 첫 퀘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부대의 집중 관리 대상이 됐지만 취사병 보직을 부여받은 뒤 상태창 안내에 따라 움직이며 전설의 요리사가 되기 위한 튜토리얼을 시작하게 됐다.
이어 박지훈은 선임 윤동현(이홍내) 병장의 싸늘한 시선 속에서도 묵묵히 제 역할을 해냈다. 서툰 모습으로 실수하기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상태창 안내를 따라가며 부대에 적응해 갔다.
그러나 강성재는 방송 말미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중령의 불시 방문으로 위기를 맞았다. 그는 히든 아이템인 성게알 미역국으로 반전을 꾀했지만 미역국을 맛본 백 중령이 갑자기 쓰러지는 충격적인 엔딩이 그려지며 강성재가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지 궁금증을 높였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전국 가구 기준 5.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전작 '유미의 세포들3'는 화제성 속에서도 시청률 2%대를 기록했으나,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기대감을 훌쩍 뛰어 넘은 수치를 보인 것이 눈길을 끈다.
박지훈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추천 콘텐츠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
'심규덕♥' 이아영,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맥심 모델 클래스"
2026-10-05
-
'마약·세금체납 파문' 박유천, 日서 전성기 미모 되찾았다…"우리가 알던 모습"
2026-10-05
-
한지민, 모델급 훈남 남성과 지하철서 단둘이 '포착'…♥최정훈 질투하겠네
2026-10-05
-
'문원♥' 신지, 절친 김종민과 KCM 결혼식 찾았다…"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창모"
2026-10-05
-
최시원, 축구대표팀 이기혁 "군대 안 간다" 인터뷰에 일침…"우승 인터뷰는 이렇게 하는 것"[이슈S]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