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민, SM C&C와 전속계약 "경계 없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새 도약"[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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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길병민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수석 졸업한 길병민은 2016년 프랑스 툴루즈 국제 성악 콩쿠르 우승 이후 세계 무대를 휩쓸며 실력을 입증한 아티스트이다.
정통 클래식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쌓은 길병민은 JTBC ‘팬텀싱어’와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보컬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폭발적인 성량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그는 클래식의 경계를 허무는 ‘열린 아티스트’ 면모를 보여줬다.
이번 전속 계약은 길병민이 성악가를 넘어 방송과 공연계를 아우르는 ‘올라운더 엔터테이너’로 거듭나겠다는 의지가 담긴 행보다.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등 국내 최정상급 방송인들이 포진한 SM C&C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 안에서, 길병민 특유의 유쾌하고 진솔한 매력을 발산하며 방송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M C&C 측은 “길병민은 한 분야를 정통한 뒤 이를 토대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낼 줄 아는 영리하고 파워 넘치는 아티스트”라며 “그가 가진 예술적 깊이가 대중적인 플랫폼과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방위적 매니지먼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속계약을 마친 길병민은 향후 대규모 단독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음악성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기존 성악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공연을 예고하고 있다.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예능감을 바탕으로 방송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길병민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길병민이 소속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도연, 유승목, 지승현, 이학주, 알고보니 혼수상태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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