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활동 중단, 아쉽지만 열심히 빈자리 채울 것" [인터뷰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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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컴백을 앞두고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김채원을 언급했다.
르세라핌은 22일 두 번째 정규앨범 '퓨어플로우 파트1(PUREFLOW pt.1)' 발매를 앞두고 스포티비뉴스와 만났다. 이번 인터뷰에는 당초 르세라핌 멤버 전원이 참석 예정이었으나, 김채원이 건강상의 문제로 불참하면서 그를 제외한 네 명의 멤버들만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인터뷰 당일 김채원의 활동 잠정 중단 공지가 나왔던 바, 소속사 측은 "김채원이 최근 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일정 기간 안정을 취하며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라며 회복 집중을 위해 예정된 스케줄에 불참한다고 알렸다.
김채원이 갑작스럽게 활동을 잠정 중단하며 르세라핌은 리더가 빠진 4인 체제로 정규 2집 컴백을 맞게 됐다. 이와 관련해 멤버들은 "컴백을 앞두고 연습을 많이 하고 활동량도 많다 보니 무리가 됐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 활동이 많이 남아있어서 같이 할 수 있게끔 잠시 쉬는 중"이라고 김채원의 상황을 전했다.
나머지 멤버들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서는 "너무 괜찮다"라고 덧붙인 르세라핌은 "컴백 전에 찍은 퍼포먼스 영상들도 많이 있어서, 컴백 이후 콘텐츠가 많이 쏟아질거라 다행히 (김채원의) 빈 자리를 크게 느끼지진 않을 것 같다"라고 아쉬움을 달랜 뒤 "아쉽지만 언니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 저희의 몫이니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르세라핌의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1'은 이날 오후 1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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