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만, 예비며느리는 '미모의 일본인 약사'…"무명 배우 아들 10년 지원 약속"(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2026.05.24 17:3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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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조선의 사랑꾼’ 배영만이 배우인 아들 배강민의 국제 결혼 소식을 알린다. '30대 미혼 아들 아빠' 김학래는 이에 위기감을 느낀다.
2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배영만은 "아들 결혼 상대자가 일본인"이라며 "직업은 약사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의 입을 벌어지게 만든다.
배영만의 며느리 자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는 배우로서 아직 자리 잡지 못한 아들을 위해 예비 신부가 건넨 내조 약속을 공개한다. 배영만은 "아들이 행사 사회로 많이 가는데, 그런 것 하지 말고 배우 오디션을 많이 보게끔, 예비 며느리가 10년간 경제적으로 지원해 주겠다고 했다"며 "얘가 생각이 깊구나, 정말 사랑하는구나 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배영만의 '역대급 며느리' 자랑 타임에 타격을 입은 김학래는 눈을 돌리며 생각이 깊어진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심지어 화제의 주인공인 배강민과 일본인 예비 신부가 직접 코미디언 협회 방문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국경을 넘은 러브스토리를 전해줄 배영만의 아들과 소문의 예비 신부는 25일 방송되는 TV조선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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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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