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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백지영 "딸, 유치원 때 괴롭힘 당해…뚜껑 날아가더라"

작성일: 2026.06.05 17:1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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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영이 딸 하임 양이 과거 괴롭힘을 당했던 일화를 전했다. 출처|백지영 SNS
▲ 백지영이 딸 하임 양이 과거 괴롭힘을 당했던 일화를 전했다. 출처|백지영 SNS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 양이 과거 괴롭힘을 당했던 일화를 전했다.

백지영은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컴패션’ 영상에서 “하임이가 유치원 때 약간의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친구도 나쁜 마음은 아니었다”며 “친구의 날카로운 말에 하임이가 상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지영은 “엄마 입장에서 어린 딸한테 그 얘기를 들으니까 뚜껑이 날아가더라. 하임이한테 ‘엄마가 그 아이 엄마한테 얘기할까’라고 물었는데, 하임이가 말하지 말라고 했다. ‘예수님도 이런 걸 참으셨다’고 하더라”고 전했고, 성숙한 하임 양의 반응에 제작진은 감탄했다.

백지영은 “물론 그런 마음이 아이들은 24시간 가지는 않는다. 그런데 순간순간 ‘예수님이 양육해 주고 계신다’는 걸 느낀다”고 말했다.

▲ 백지영이 딸 하임 양이 과거 괴롭힘을 당했던 일화를 전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컴패션’
▲ 백지영이 딸 하임 양이 과거 괴롭힘을 당했던 일화를 전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컴패션’

또 백지영은 훈육 방식에 대해 “아이한테 화내지 않는 것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성경 말씀에 보면 ‘자녀를 노하게 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다. 반대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아이를 키워보니 맞는 말씀이더라”며 “훈육은 엄청 엄하게 하는데 짧고 굵게 따끔하게 한다. 그런데 화는 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제작진은 “하임이한테 한번 물어봐야 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76년생인 백지영은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2013년 결혼해 2017년 딸 하임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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