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기생충' 반지하방? 침수 장면 때문에 지은 세트장"('백반기행')
작성일: 2026.06.07 21:14
배선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박소담이 영화 '기생충' 당시를 떠올렸다.
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박소담이 출연해 식객 허영만과 경기도 양평의 맛집을 탐방했다.
이날 허영만은 "박소담 씨가 먼저 전화했다고 하던데"라고 운을 떼자 박소담은 "선생님과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가장 먼저 양평해장국 집을 찾았다. 이날 박소담은 "시간 있을 때 해장국을 먹는다 '기생충' 찍을 때는 전주에서 찍어서 콩나물국밥을 진짜 많이 먹었다. 대구는 따로국밥이 유명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영화 '기생충' 이야기가 나오자, 허영만은 "당시 반지하 집은 어디서 찾은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소담은 "침수 장면도 나오니까 세트장에서 지은 집이었다"라고 답했다.
또 허영만은 "영화계에 술꾼이 많지 않나"라며 박소담의 주량을 질문했다. 이에 박소담은 "내가 술을 잘 마신다는 이야기가 많다. 어딜 가나 막내였다. 선배님들 다 계시는데 먼저 들어가겠다는 말이 안나와서 끝까지 있었더니 다들 술을 잘 머먹는다고 하신거다"라며 "주량은 소주 2명 정도였다. 이 말을 한 방송에서 하고나서 소주 광고 모델이 됐다"라며 웃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