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본격 홀로서기…레이블 아라드나스 설립→20일 싱글 발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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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2NE1 산다라박이 자신이 설립에 참여한 새 레이블 아라드나스에서 새 출발에 나선다.
8일 아라드나스(ARADNAS)는 "산다라박이 오는 20일 새 싱글 '리프리즘(rePRISM)'을 발표하고, 이를 시작으로 페스티벌, 팬콘서트, 아시아 팬콘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산다라박이 아라드나스와 함께 선보이는 첫 공식 프로젝트다. 산다라박이 직접 자신의 음악과 무대 방향성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일 발표되는 싱글은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다. 생동감과 무게감을 동시에 갖춘 편곡 위에 산다라박의 깔끔한 고음과 섬세한 가성, 선명한 보컬 톤을 담아내며, 그동안 충분히 조명되지 않았던 라이브형 아티스트로서의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리프리즘'은 산다라박이 가진 여러 색을 다시 비추고 새롭게 확장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산다라박은 이번 앨범을 통해 기존 이미지 너머의 새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페스티벌, 팬콘서트, 공연 무대를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산다라박은 밴드 사운드와 어울리는 라이브형 무대를 통해 팬들과 보다 가까운 자리에서 호흡하며, 이번 싱글이 가진 방향성을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아시아 팬콘 투어는 앞으로 일정이 추가될 예정이다. 다만 아티스트가 강력하게 희망했던 필리핀 지역은, 현지 계약과 사업적 검토 문제로 이번 공개 일정에서 제외됐다.
소속사 아라드나스 측은 "필리핀은 산다라박에게 매우 특별하고 중요한 지역"이라며 "이번 일정에서는 어렵지만 여건이 마련되는 대로 현지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산다라박은 2009년 그룹 2NE1(투애니원)으로 데뷔, '파이어', '아이 돈트 케어', '고 어웨이', '어글리', '컴백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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