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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전남편과 임신해서 재결합 No…둘째子는 이후 계획"

작성일: 2026.06.10 15:0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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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음이 전 남편과 재결합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출처|유튜브 채널 '황정음'
▲ 황정음이 전 남편과 재결합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출처|유튜브 채널 '황정음'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황정음이 전 남편과 재결합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황정음은 10일 개인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인생 그래프를 보며 회고의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황정음은 전 남편과 한 차례 재결합했던 비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은 2016년 그래프를 보며 "(전 남편이) 결혼하자고 해서 바로 승낙했다"며 "돌아가도 결혼을 할 것 같다. 왕식이, 강식이 만나야 돼서"라고 두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2017년이 그래프로 보면 안 좋아 보이지만 왕식이가 태어난 최고의 해"라며 "태어나서 한 일 중에 가장 잘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2021년 그래프를 보던 황정음은 "이때 제가 전남편과 재결합을 하고 관계 회복이 됐다고 했었다"며 "사람들은 둘째를 가져서 재결합을 했다고 오해하시는데 첫째인 왕식이 때문에 합친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시 살기로 하고 하와이로 해외여행을 갔다가 그때 둘째를 계획해서 낳은 거다"라고 둘째 강식 군이 태어난 과정을 밝혔다.

▲  황정음은 첫 영상에 달린 댓글을 읽으며 솔직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황정음'
▲ 황정음은 첫 영상에 달린 댓글을 읽으며 솔직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황정음'

이날 황정음은 첫 영상에 달린 댓글을 읽으며 솔직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복귀에 대해 부정적인 댓글을 본 황정음은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다. 사람들이 저한테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다"며 "내가 잘못해서 혼나는 건데 왜 상처 받냐"고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좋은 이야기도 해주시고 감사하다"며 "안 좋은 이야기도 사실 맞는 말이다. 그런 게 더 열심히 잘 살아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2017년 큰아들을 낳았다. 2020년 이혼 절차를 밟기 위해 조정 신청서를 냈다가 이듬해 철회하고 재결합했으며, 2022년 둘째를 출산했다. 그러나 이혼 위기를 넘긴 지 3년 만에 다시 파경을 알렸고, 2025년 5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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