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필립♥ 박현선, 셋째 딸 출산 "무통 못 맞아, 모든 고통 느껴"

작성일: 2026.06.11 18:18 허나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필립의 아내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셋째 딸을 출산했다. 출처| 카탈리스트, 박현선 인스타그램
▲ 이필립의 아내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셋째 딸을 출산했다. 출처| 카탈리스트, 박현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출신 이필립의 아내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셋째 딸을 출산했다.

박현선은 11일 개인 SNS에 "셋째 공주님 무사히 출산했어요. 아가와 저 모두 건강하게 자연분만으로 순산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득녀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침부터 배탈이 난 것처럼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진통이 3분 간격으로 오기 시작했다"며 "머리도 제대로 못 말린 채 집에서 2분 거리인 병원으로 급하게 달려왔는데, 도착하자마자 이미 자궁문이 8cm 열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결국 무통도 못 맞고 정말 있는 힘 다해서 세 번 힘주고 우리 아기를 만났다"며 "아무것도 없이 모든 고통을 온몸으로 느꼈다. 셋째는 왜 다들 빛의 속도라고 하는지 몸소 제대로 경험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박현선은 "신기하게도 아기를 품에 안는 순간 그 모든 순간이 잊혀질 만큼 셋째 공주님이 너무 예뻤다"며 "엄마라는 자리는 언제나 쉽지 않고, 버겁고 고된 순간도 많지만 아기는 정말 사랑 그 자체인 것 같다"고 모성애를 드러냈다.

또 그는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며 "세상의 모든 엄마들,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출산 직후 박현선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직후라 기운이 없는 모습이었지만, 그는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이름을 불러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현선은 이필립과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첫째 아들, 2024년 둘째 딸을 얻었으며, 이번 셋째 출산으로 슬하에 1남 2녀를 두게 됐다.

1981년생인 이필립은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했으며, SBS '시크릿 가든'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2012년 '신의'를 촬영하다 눈 부상을 입고 연기 활동을 중단하며 사실상 연예계를 은퇴했으며, 현재는 기업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인 박현선은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내년 셋째 계획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