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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배우로 새 출발…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공식]

작성일: 2026.06.16 09:2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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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세라핌 김가람 ⓒ곽혜미 기자
▲ 르세라핌 김가람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르세라핌 전 멤버 김가람이 배우로서 활동에 나선다. 

16일 매니지먼트 구는 "김가람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가람의 유튜브 활동을 꾸준히 지켜보며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성실한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같이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전속계약을 결정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가람은 연기 실력 향상을 위해 꾸준한 훈련과 연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짧은 기간 동안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라며 "연기뿐만 아니라 영어와 일본어 학습에 꾸준히 시간을 투자하고, 기타 연주 역시 독학을 익혀 나가는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과 배움을 멈추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대부분의 시간을 배우라는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와 자기계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를 높게 평가했다"라며 "내부적인 논의 끝에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판단해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가람이 더욱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가람은 2022년 5월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으나,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휘말리며 팀을 탈퇴했다. 당시 김가람은 팀 탈퇴 후 "저는 누군가를 때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강제 전학을 당한 적도 없다. 술과 담배를 한 적도 없다. 누군가를 괴롭히고 왕따를 시킨 적도 없다"라고 의혹을 전면 부인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대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모습, 연기레슨 등의 영상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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