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김재중 "추성훈 브라질리언 왁싱 밝힌 이유? 다 보여드리자는 마음"[인터뷰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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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최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추성훈의 브라질리언 왁싱을 직접 해줬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웬만하면 모든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감독 구마키리 가즈요시) 개봉을 앞둔 김재중이 16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재중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과 가까워지고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최근에는 추성훈의 브라질리언 왁싱을 직접 해줬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김재중은 "워낙 살아오면서 많이 대중분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아웃풋이 많이 없어서 늦게라도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자 예능을 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추성훈 형이랑은 되게 스스럼없는 사이라서 그런 것이다"라고 웃음 지으며 "오히려 매체나 제작하는 회사에서 '아 거기까지는 하지 말아 주세요' 하지 않는 이상 저는 웬만하면 다 드리려고 하는 성향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단 한 번도 제가 '어우 그거는 싫어요'라고 그런 마인드로 임한 적은 없다. 저도 제 회사지만 저희 회사에서 오히려 '거기까지는 좀' 이정도로 말한다. 저는 그런 건 없다. 콘텐츠에 따라서 다르다. 영화도 15세이지 않나. 이게 19세였으면 저는 더 갔을 거다"라고 대중에게 가깝게 다가오려는 각오를 드러냈다.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 폐신사에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지고 박수무당 명진(김재중)이 사건을 파헤치며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다. 오는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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