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고급야구 유지됐다' 애틀랜타와 1차전 비로 중단→18일 더블헤더로 치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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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이정후와 김하성의 시즌 첫 선발 맞대결이 비 때문에 미루어졌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경기는 2회 말 애틀랜타 공격을 앞두고 비로 서스펜디드가 선언됐다. 이로써 양팀은 18일 더블헤더를 치르게 됐다.
이날 경기엔 이정후와 김하성이 모두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는 5번 타자 우익수로, 김하성은 9번 타자 유격수로 나섰다.
이정후는 1회 1사 만루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3루 주자를 불러들이는 선제 타점을 올렸다. 희생플라이로 기록되면서 타율이 떨어지지 않았다.
경기에선 샌프란시스코가 3-2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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