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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돌싱특집, 前배우자 폭로글 파장…"협의이혼 거짓말"

작성일: 2026.06.17 11:39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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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포스터. 제공| SBS Plus, ENA
▲ 나는 솔로 포스터. 제공| SBS Plus, ENA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나는 솔로' 출연자가 방송에서 이혼 과정과 관련해 거짓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진위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는 솔로'가 진정성 있는 방송이라는데 출연한 사람이 거짓말을 해도 그냥 사실이 되는 거냐"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ENA·SBS Plus '나는 솔로' 출연자의 전 배우자라고 주장한 작성자는 "형사, 민사, 이혼 소송까지 진행됐고 상대방이 악의적으로 시간을 끌어 항소심까지 갔다"라며 "그런데 방송에서는 협의이혼이라고 말하며 이미지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화가 난다"라고 주장했다.

해당 네티즌은 "관심을 끊고 살다가도 알고리즘이 한 번씩 띄워줄 때마다 결혼 생활 동안 말도 안 되는 것 다 참고 여태껏 누구에게 말 안 하고 혼자 눌러 담은게 바보 같다. 다 터트리고 싶지만 그게 현명한 선택인진 모르겠다"라며 "거짓된 부분만 정정하고 사과해주면 될 것 같은데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작성자가 출연자의 전 배우자라고 주장한 만큼, 해당 폭로는 돌싱 특집 출연자 중 한 명을 겨냥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해당 글에서는 특정 기수나 출연자의 실명이 언급되지 않았다. 또한 이같은 주장 역시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그럼에도 해당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되며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정체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제작진의 공식 입장 역시 나오지 않은 상태다.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폭로성 글인 만큼 섣부른 판단은 자칫 무고한 피해자를 낳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희망하는 남녀들의 연애 과정을 담은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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