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유스피어 "여원, 탈퇴 후에도 컴백 응원…멤버들도 힘내려 노력"

작성일: 2026.06.17 15:09 홍혜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유스피어 ⓒ곽혜미 기자
▲ 유스피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리더 여원의 탈퇴 이후 6인 체제로 재편한 것과 관련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유스피어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디스트릭트(BITE DISTRIC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 5월 리더 여원이 건강상의 이유로 팀을 탈퇴하며 6인 체제로 재편한 뒤 진행하는 첫 활동으로 궁금증을 모았다.

여원의 탈퇴 이후 팬 투표를 통해 새 리더로 선정된 시안은 "여원 언니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저희와 함께하지 못 하게 됐다"라며 "언니가 리더였다 보니 (6인조 재편 과정에서) 서툴고 힘든 점도 있었지만 이럴 때일 수록 저희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멤버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힘을 내려고 했다"라고 팀 재편 심경을 밝혔다.

멤버 변화는 있었지만, 여원과는 여전히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소이는 "언니(여원)와 올해 초에 새해 연락도 하고 밥도 먹자는 연락도 했다. 언니가 빨리 컴백했으면 좋겠다고 응원도 해줬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바이트 디스트릭트'는 지난해 발매한 첫 싱글 ‘스피드 존(SPEED ZONE)’ 이후 약 1년여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번 앨범에는 지난 시간을 함께 달려오며 관계를 쌓아가고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새로운 여정을 담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