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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연루설 부인' 조세호, 8개월 만에 SNS 재개 "오랜만입니다"

작성일: 2026.08.07 14:4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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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약 8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조세호는 7일 자신의 SNS에 "인스타그램으로 인사드리는 건 오랜만입니다"라며 "'도라이버' 시즌6으로 다시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즌도 재밌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도라이버' 시즌6의 스틸이 담겼다. 조세호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남다른 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퀸의 프레디 머큐리로 변신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도라이버'를 함께 하고 있는 주우재, 장우영, 김숙, 홍진경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조세호가 지난해 12월 9일 이후 약 8개월 만에 SNS를 재개한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폭 연루 논란에 휩싸이며 고정 출연 중이던 tvN '유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2일' 등에서 하차했다. 다만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는 변함없이 출연 중이다. 

당시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조세호는 최근 본인에게 제기된 오해와 구설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시청자분들이 느끼고 계신 불편함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오해를 해소하고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한 법적 대응은 향후 보다 신속하고 강경하게 진행해 갈 예정"이라고 했다. 

조세호 역시 조폭으로 지목된 A씨와는 단순한 지인 관계라며 "예전부터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그전에 몰랐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며 "다만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도라이버' 시즌6는 8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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