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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마리 남았다" 스윙스, 정관 수술 복원 결과 반전…자녀계획 어쩌나

작성일: 2026.08.07 17:2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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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래퍼 스윙스가 정관 수술 복원 후 검사 결과에 충격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스윙스는 6일 SP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0억 빚더미랑 정관 수술 풀고 돌아온 남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스윙스는 20대 중후반 무렵 비혼주의를 선언하며 정관 수술을 받았으나 이후 마음이 바뀌어 복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스윙스는 "원치 않는 타이밍에 아이를 낳는다면 순식간에 가장이 되는 것 아니냐. 아이를 실수로 만드는 일이 없게 하자는 생각이었다"고 수술 이유를 언급했다.

그는 약 7년 뒤 아이가 갖고 싶어졌다며 "10년 안에 복원하지 않으면 아이를 가질 수 없다고 하더라. 병원에 가서 복원 수술을 받고 몇 개월 후 정자 검사도 받았다. 원래 가득 차있어야 하는데 7마리가 있더라. 총 2~3억 마리가 있어야 한다고 해서 희망을 잃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의사에게 영원히 아이를 못 낳는 거냐고 물으니 두고 보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년 후 진행한 재검사에서 다시 정자들이 가득 차 있었다. 다시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스윙스는 래퍼에 이어 배우로도 도전에 나선다. 올 추석 극장 개봉 예정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스크린에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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