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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폭로자, 한정수도 저격 "연예인도 잘못하면 사생활 까질수 있어..호구는 소비자들"

작성일: 2026.08.11 00:59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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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을 폭로하고 나선 A씨가 배우 한정수의 '황정민 응원' 발언에 반박했다.

A씨는 10일 개인 계정에 한정수의 게시글을 캡처한 이미지와 함께 장문의 반박 글을 올렸다.

글에서 A씨는 "신분 밝혀졌잖아. 어떻게 이 상황에서 '연예인이 호구'라는 말이 나오지?"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A씨는 "사랑꾼 이미지 팔아서 수백억 수익 내고 그 이미지 깨질까봐 지 팬이었던 일반인 여자 하나를 불륜이라고 2년 내내 몰아대던 부인과 손잡고 일방 스토커 라면서 사실 관계를 뒤집고 형사화를 했는데 수백만원어치 티켓 팔아주고 수백만원어치 생일 선물 받고 직원들 뭐 맥일 땐 아무 소리 없이 잘만 받아 먹더만?"이라고 분노했다.

이어 "내가 2년 간 관계에서 당한 피해나 고소 당한 후 수백억 자산 연예인 혼자 방어하면서 당한 피해는 짐작은 하세요? 내가 철저하게 익명으로 폭로했어?"라고 따졌다.

또한 "내가 황정민 보다 특집 기사가 더 많이 나온 판에 연예인도 잘못하고 뒤집어 씌우면 사생활 까질 수도 있는 거지. 호구는 그런 것도 모르고 광고비 대신 내고 구매해주는 소비자들이 호구겠지"라고 주장했다.

앞서 한정수는 8일 개인 계정에 "사실 대부분의 경우가 이러하다. 결국 결과가 나오더라도 피해를 입는 쪽은 얼굴이 알려진 쪽 뿐이다. 너무나 억울하고 화가 난다"며 '연예인은 호구. 울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또한 "이건 너무 불공정한 게임이다. 지금은 100% 피해를 받는 건 황정민 선배 뿐이다. 떳떳하다면 폭로자(?)도 뒤에 숨지 말고 신분을 전부 오픈하고 나서기 바란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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