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변호사♥' 오초희, 주말부부·독박육아에 대상포진까지..남편 얼마 버는지도 몰라"('결혼지옥')

작성일: 2026.08.11 01:01 최신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오초희가 변호사 남편과의 결혼 생활 고통을 토로했다.

10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냉온부부' 오초희-남주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두 사람은 결혼 3년차 부부로, 지난 3월 쌍둥이 자매를 낳았다. 출산 후 두 사람은 주말부부로 생활 중인 상황. 이에 오초희는 "평일에 신랑은 일하고 나는 육아를 한다. 이건 주말에도 변화가 없다"며 독박 육아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실제로 남주성 씨는 쌍둥이를 돌보는 순간에도 노트북을 켜둔 채 눈을 떼지 못했다. 오초희는 답답해하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1분 1초가 중요한데 남편은 주말 하루조차 일에 빠져 있다. 너무 화가 난다"고 토로했다.

결국 오초희는 남편에게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넌네봤으나 남편은 "누구나 당장이 힘들지, 미래가 힘들진 않다"고 무미건조한 답만 내놨다. 또한 "돈을 벌면서 아이들에게도 시간을 쏟으라는 거 아니냐. 그 두가지를 다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선을 긋기도.

또한 오초희는 39살에 쌍둥이를 낳고 보호대를 착용해야 할 정도로 건강이 망가졌다고. 그는 "출산 후 어느 정도 회복을 하고 육아를 해야 하는데 그런 시간 없이 육아에 매달리다 보니 몸이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했다. 대상포진과 유선염도 걸렸다. 염증수치가 평균보다 10배나 높았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여기에 더해 오초희는 "결혼한 지 2년이 넘었는데 나는 남편의 경제 상황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 게 없다. 중요한 건 돈을 버는 게 아니라 지출이다. 모든 게 아이 위주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