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시청자 사로잡을 포인트 셋
작성일: 2016.11.14 08:14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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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드래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그린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전 세대 만끽형 펀(FUN)타지 로맨스!
첫 번째 시청포인트는 '푸른 바다의 전설'을 꽉 채울 두 주연 배우 전지현, 이민호와 두 사람이 맡은 특별한 캐릭터, 그리고 두 사람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상상 속에만 존재했던 인어를 도시로 소환함으로써 재미있는 판타지의 세계를 펼쳐낸다. 바다의 쎈 언니 인어(전지현 분)가 육지로 올라와 겪는 좌충우돌 에피소드,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 겪는 파란만장한 사건들 속에서 아주 특별한 인연을 가진 남자 인간과 펼치는 로맨스는 그 자체로 흥미롭다.
특히 살아남기 위해 인간과는 다른 특별한 능력을 가지게 된 멸종 직전의 인어와 직업 윤리의식을 탑재한 도시의 천재 사기꾼 남자 인간 허준재(이민호 분), 호기심을 자극하는 매력만점의 두 주인공들의 움직임은 전 세대가 만끽할 수 있는 펀한 판타지의 세계를 펼쳐낼 것임에 틀림없다.
◆ 연결돼 있는 과거와 현재, 인연의 이야기!
현재의 인어와 준재, 과거의 인어와 담령. '푸른 바다의 전설'은 도시에 올라온 인어와 도시의 천재 사기꾼 준재의 이야기뿐 아니라, 두 주인공의 과거 인연이 공개될 예정으로 연결돼 있는 과거와 현재를 살아가는 두 주인공의 드라마틱한 인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현재를 살아가는 인어와 남자 인간의 기상천외한 첫 만남을 시작으로 과거 인연과 주변 인물들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낼 예정인 가운데, 인연의 끈으로 묶인 인어와 남자 인간이 위기 속에서 자신들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을지, 어떤 사랑의 결실을 맺을지 등 끊임없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 전지현X이민호X박지은X진혁, 물 만난 프로들의 만남!
'푸른 바다의 전설'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는 배우 전지현이 인어로, 국내외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스타 이민호가 천재 사기꾼으로 만나 극강의 케미스트리를 뿜어내며 시청자들을 홀릴 예정이다. 여기에 성동일, 문소리, 황신혜, 나영희, 최정우 등 걸출한 중견배우들과 이희준, 신혜선, 신원호 등 환상적인 배우들의 의기투합은 그 자체로 보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별에서 온 그대'로 판타지 드라마의 새 장을 연 박지은 작가의 전매특허 웃음만발 에피소드와 매력 넘치는 특별한 주인공, 이들의 쫄깃한 로맨스 등이 극대화된 '푸른 바다의 전설'은 '주군의 태양'을 통해 색다른 판타지의 세계를 구현했던 진혁 감독의 손에서 버무려져 스타일리시한 펀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탄생된다.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진은 "온 가족이 함께 드라마로 이야기의 꽃을 피울 수 있는 재미있는 판타지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했다"면서 "드라마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틀 뒤 본방사수를 꼭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는 1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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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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