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김연아-차준환, 한국 피겨 레전드와 미래

2017-01-08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릉, 곽혜미 기자] 8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7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제 71회 전국남녀 피겨 종합선수권 대회), 시상자로 나선 김연아(오른쪽)이 차준환과 악수를 나눈 후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