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날카로운 표정의 김광국 단장

2017-01-16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신문로, 한희재 기자] 1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11대 프로축구연맹 총재 선거에서 신문선 후보가 찬반 투표 결과 반대 17표, 찬성 5표, 기권 1표로 낙선했다. 울산 현대 김광국 단장이 신문선 후보의 정견 발표를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