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아오르꺼러, "명현만 선수와 꼭 한번 붙어보고 싶었다"

2017-06-09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은동, 곽혜미 기자] XIAOMI 로드 FC 039 계체량이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계체량을 통과한 아오르꺼러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