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김지연, 허공 가르는 주먹

2017-06-17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싱가포르, 곽혜미 기자] 17일 오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11(UFC in 싱가포르), 김지연이 체코 루시 푸딜로바를 향해 펀치를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