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이동국, 허무한 역전

2017-07-02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한희재 기자]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2017 K리그 클래식 경기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 종료 직전 FC서울 박주영에게 역전골을 허용한 전북의 이동국이 아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