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손 흔드는 안세현-김서영

2017-08-01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한희재 기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국제수영연맹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마친 대한민국 수영 대표팀 선수들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안세현과 김서영이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