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JBJ, 또 한 번의 기적을 꿈꾼다
2018-01-17 김소라 PD
‘트루 컬러즈’는 타이틀 곡 ‘꽃이야’를 비롯해 모두 7곡이 담겼다. ‘꽃이야’는 새로운 개념의 ‘뉴 팝 트랙’(New Pop Track) 장르의 곡으로, 작곡가 이단옆차기와 이스트웨스트 불스아이가 의기투합해 완성했다.
특히 김상균과 권현빈이 데뷔곡에 이어 또 한 번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트루 컬러즈’ 전곡 작사에 각각 이름을 올리며, 진정성을 높이는 작업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