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마더, 400대 1의 '허율' 일본만큼 화제성 일으킬까?
마더 제작발표회
2018-01-18 이나현 PD
2010년 동명의 일본 드라마 '마더'를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마더'는 엄마에게 학대받는 제자(허율)를 납치한 선생님(이보영)이 엄마로서의 인생을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극단적인 상황에서 피어나는 진한 모성애를 보여주는 드라마다.
'마더'는 '슬기로운 감빵생활' 후속으로 24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