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_STORY] 피르미누"리버풀,UCL 4강에 만족할 팀 아냐"
2018-04-24 김태홍 기자
"그는 지치지 않는다. 어떤 감독이라도 그와 같은 선수를 데리고 경기를 하고 싶을 것이다. 우리 팀에 그가 온 것은 행운이다."
"그는 희귀한 스타일의 브라질 선수이다.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하기에 적합한 스타일"
리버풀의 전설 이안 러시가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선수, 바로 리버풀의 '펄스 나인', 호베르투 피르미누다.
AS로마와의 경기를 앞둔 그에게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