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MLB] '현역 최장 49G' 추신수, 다음 목표 베이브 루스

2018-07-14     홍지수 기자
▲ 7월 14일 [퇴근길 MLB], 홍지수 기자 ⓒ 그래픽, 김종래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