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김치 파이터' 벤 헨더슨, 한국인 어머니 할머니와 함께 찰칵!

2018-07-21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안 주짓수 챔피언십 쿼터파이널 매치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렸다. 텔레스, 벤 헨더슨 어머니, 할머니, 벤 헨더슨(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