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지치고 아픈 구하라, "그만하고 싶다" 심경고백
2018-09-19 김소라 PD
구하라는 "남자친구와 저는 건강하고 예쁜 만남을 지속해 왔다. 두 사람 간에 다툼과 갈등이 가끔 있긴 했지만 다른 커플과 다름없는 수준이었다"면서 "그러던 중 최근에 작은 오해를 원만하게 넘기지 못한 탓에 싸움이 다소 커졌다"고 다툰 상황에 관해 설명했다.
지난 18일 오후 3시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약 5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고,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채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