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김인경에게 왕관 씌워주는 박성현

2018-10-07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여자 골프 국가 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7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에서 열렸다. 우승을 거둔 한국 박성현(왼쪽)이 김인경에게 왕관을 씌워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