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호수비 펼치다 왼팔을 다치는 이정후

2018-10-20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9회말 1사, 한화 김회성의 플라이를 잡아낸 넥센 이정후가 팔이 꺾이며 넘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부상으로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