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부상투혼' 최진혁, 30바늘 꿰맨 상처

2018-11-20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SBS 새 수목극 '황후의 품격' 제작 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배우 최진혁이 입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