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배지현, 더 예뻐진 내조의 여왕

2018-11-20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을 마치고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아내 배지현이 류현진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