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최진혁-신성록, 기대되는 '브로맨스'

2018-11-20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SBS 새 수목극 '황후의 품격' 제작 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배우 최진혁(왼쪽), 신성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