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유광우-노재욱, 우리카드의 든든한 세터들

2019-02-12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곽혜미 기자]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경기가 1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 전 우리카드 세터 유광우와 노재욱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