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양해준-임동환, 벌써부터 느껴지는 열기

2019-02-22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로드FC 052 계체량이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계체를 통과한 양해준(왼쪽)과 임동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