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8시간 조사 마치고 경찰서 나서는 승리 2019-02-28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해 8시간 조사를 마치고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