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공격하는 럿슨 마테우스

2019-03-02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스파이더 BJJ 챔피언십이 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렸다. 100kg급 8강, 티모시 마이클 스프릭스(회색 도복)와 럿슨 마테우스(검은 도복)가 대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