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흥국생명 우승 막은 도로공사, '끝까지 간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흥국생명의 정규리그 우승을 저지한 한국도로공사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