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신영철 감독, '빈 곳을 노려' 2019-03-07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한희재 기자]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가 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코트를 향해 소리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