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우승 트로피에 손 얹은 여자 배구 감독들

2019-03-12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018-2019 도드람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행사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왼쪽부터)이 우승 트로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