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김재강, 우승을 위해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이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초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85kg 이상급 김재강(붉은색)과 이동욱(파란색)의 결승전이 벌어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