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 한국 대표로 윌리엄 존스컵 참가
2019-07-23 이민재 기자
올해로 41회째를 맞은 윌리엄 존스컵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KB스타즈를 비롯한 대만, 뉴질랜드 등 5개국 6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다.
KB스타즈는 23일 오전 대만으로 출국, 24일 오후 5시 대만 B팀과 첫 경기를 시작으로 25일 뉴질랜드, 26일 일본, 27일 필리핀, 28일 대만 A팀과 경기를 치른 뒤 29일 귀국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