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잠실-수원 수도권 2G, 폭우로 취소
2019-08-15 김민경 기자
두산과 LG는 15일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종일 내린 비로 방수포를 걷지 못할 정도였고, 경기 감독관은 오후 3시 15분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한편 수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시즌 12차전도 비로 취소됐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