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KGC인삼공사, 3라운드에서 장신 세터 구솔 지명

2019-09-04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2019-2020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3라운드에서 KGC인삼공사에 지명된 구솔이 서남원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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