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폭투에 당황하는 로모 드류 아서

2019-09-07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기장(부산), 곽혜미 기자] 한국과 미국 대표팀의 제 29회 WBSC 기장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가 7일 오후 부산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1,2루 상황 한국 신준우의 타석 때 나온 폭투로 미국 로모 드류 아서가 당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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