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승리 하이파이브 하는 고우석-유강남

2019-09-08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9 KBO리그 경기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1 승리를 지킨 LG 투수 고우석이 포수 유강남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