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치열한 주짓수 대결

2019-11-23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안 주짓수 챔피언십 파이널이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열렸다. 100kg급 결승전 니콜라스 메리갈리(검은 도복)와 카이난 두아르테(하얀 도복)가 대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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